신지호가 일본의 강제징용을 자기뜻에 따른 자발적 징용이라하고 1943년부터 징용이 시작됐다고
충성하는 일본위해 거짓말을 하기에 강제징용 피해자 가족으로 신지호는 무릎꿇고 사죄하기바란다

아버님께서 일정때 징병영장이 나왔는데 않가려고 산속에 숨어있다
일본앞잡이 밀고로 일본경찰에 강제로 끌려갈때 징병이나 징용에 착출되어
않가려고 도망가면 총으로 죽이거나 강제로 끌고갔는데

아버님도 도망친죄로 손묶인체 끌려가 일본군함에 수많은 조선인을 강제로 태우고
필리핀 남양군도로 강제로 끌려갈때가 1941년 10월로
친일파 매국단체 뉴라이트인 신지호가 1943년 후에나 자발적징용이 있었다는말은
일본에 충성키위한 거짓이 들통난것이며

태평양섬에서 밥도 조금만주고 노동혹사시켜 강제징용자들 섬이라 도망도못가고 반이상 죽었으며
노동이 힘들어 쉬어도 일않한다고 구타로 아버님 허리도 다치고 반항하면 총살시키고
해방후 겨우 살아돌아오셨는데 일본이 임금않주려고 강제징용자 명단도 조금만 내놓고 대부분 숨기고
일본에 피해배상 신청해도 1965년 일본장교 박정희에게 6600만불 뇌물주고 불법협정인 굴욕한일협정 핑계대며 배상않하고

일본에 과거침략을 한국에 사과[배상]할 필요없다한 뉴라이트 회원인 이명박 현정권도
아버님은 한국정부서 강제징용자 확인기록까지 있는데도 일본정부가 기록한 명단에는 없다고 조금주는 돈도 못준다하고

남양군도 끌려간 징용자들은 일본이 한국정부에 제출한 징용자 명단에는 조금만 내놓고
대부분 많은 징용자명단을 일본이 고의로 숨기고 제출않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일본에게 강제징용자명단을 강력하게 밝히라고 재촉도않해 4년간 끌려가 고생한 임금 한국서도 한푼도 못받음

[일본으로 끌려간 강제징용자들도 해방후 일본이 임금않주려고 또 혹사시키고 학살한 사실을 숨기려고
부산까지 태워준다고 강제징용자 모집후 오래돼 폐선시킬 우키시마 군함에 수만명을 가득태우고
일본 앞바다까지 나간후 군함에 시한폭탄 설치후 일본놈들은 다른배로 다 도망가고 폭파시켜 수만명을 죽이고

취직시켜준다 속이거나 강제로 잡아간 위안부 할머니들도 부대이전이나 종전때 범죄행위 숨기려고
부대내에서 대부분 학살하고 일부분 조금 살아남은 할머니들도 피해배상 않하는 더러운 일본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