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이곳은 강원도청 노동조합 회원간의 의견을 나누기 위한 공간입니다.
  저속한 표현, 특정인 비방, 상업적 내용, 선거와 관련한 불법적인 내용 등은 관련규정에 의거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게재할 경우 사생활 침해나 부당한 목적에 이용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등록일 : 2011-08-16   조회수 : 13455
웃으면서..
작성자 : 나인원
첨부파일 :

경찰청 본부에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제 이웃에 사는 홍길동씨를 신고하려고 합니다. 그가 장작 속에 마리화나를 숨겨두고 있어요!”

다음날, 경찰청 요원들이 홍길동의 집에 들이닥쳤다.

그들은 도끼로 장작을 하나하나 다 팼지만 마리화나는 어디에도 없었다.

요원들은 이웃들을 욕하면서 철수했다.

그때 홍길동의 집에 전화벨이 울린다.

“이봐 홍길동, 경찰 다녀갔어?”

“그래.”

“그들이 장작은 다 팼지?”

“응.”

“좋아, 이제 자네가 전화 걸 차례야. 난 정원을 갈아야 돼.” 

--------------------------------------------------------------------------

(그럼 나는 무엇을 시켜야  되나)
비밀번호   수정과 삭제시에 입력해주세요.

에이 (2011-08-16)
정말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그래도 딴지
경찰견 풀면 한두개 이내로 압축될텐데 무슨 그런일이........
총게시물수 : 6870    페이지 : 33 /573
번호 제목 첨부파일 글쓴이 작성일 조회
6486
공무원노총
 2010-04-19 13342
6485
신사우
 2010-04-13 13334
6484
공무원노총
 2010-04-09 13516
6483
조합원
 2010-04-05 13720
6482
공무원노총
 2010-04-02 13279
6481
박별임
 2010-04-02 12479
6480
공무원노총
 2010-03-29 13708
6479
조합원
 2010-03-29 13240
6478
하영일
 2010-03-26 14103
6477
행복
 2010-03-25 14069
6476
낭만
 2010-03-24 13868
6475
진정한우파
 2010-03-24 13078
[이전 10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