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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7-13
조회수 :
9901
형평성
작성자 : 자서전
첨부파일 :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귀 지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예전에 정부정책에 대항하였다가 무단결근에 "파면"
1억9천8백만원 상습도박 관련자 아무런 문책없음 (2009.4.1일자 6급대우 승진)
1심결과에 징계하고 추후 재판(항소,상고) 결과에 구제하든지 아님 더 처벌 하는 것이 맞는것이 아닌가요?
동료 이기전에 이런 사한은 고민해 보셔야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바로 설자리가
있지 않을까요?
조합원 (2009-07-13)
상습도박? 도청이 아니라 양구군청 직원 아닌가? 노조에서 좀 알아보시지
노조원 (2009-07-13)
1인시위 하시는 저 분의 형평성이란 본인은 속칭 하우스를 대여해 준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지만 참가자중 한명은 아무런 문책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확인결과 양구군청 소속이었던 주모자는 파면되었고 같은 소속의 단순가담자는 이번주중 양구군에서 징계처리 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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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자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