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3-10-28
조회수 :
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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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자치단체공무원연대 회의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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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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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23일 대한지방공제회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광역공직협 대표 모임인 전국광역 자치단체공무원연대는 기술직·기능직 공무원에 대한 처우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를 하였으며, 행자부 건의 의제로 채택하여 함께 개선 노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술직/기능직 처우개선 방안 □ 기술직공무원ㅇ 기술보직 확대 및 복수직위 기술직 우선 임용 인사적체 해소ㅇ 기술직 장기 전문교육과정 신설 운영- 이/공계 전문요원 양성으로 기술 경쟁력 제고- 4～5급 중견간부급 1～2년 장기교육과정 신설로 현 교육평점 취득교육과정을 전문요원 양성 교육과정으로 전환ㅇ 24년동안 한차례도 인상되지 않은 기술업무수당 지급액 인상- 5급이상 25,000원→100,000원- 6/7급 15,000원 → 80,000원- 8급이하 10,000원 → 50,000원ㅇ 기술자격수당 최소한 정부투자기관 수준으로 인상- 기 술 사 50,000원 → 100,000원- 기 사 30,000원 → 60,000원- 산업기사 20,000원 → 40,000원ㅇ 기술자격증 가점 현실화- 기술사 0.25～0.5 → 1.0～2.0□ 기능직공무원ㅇ 기능직 10급제 폐지ㅇ 기능직에 대한 기술수당 신설ㅇ 기능직공무원의 상위직 확대- 5급 이상의 기능직위 확대ㅇ 사무관리 및 정보처리/통신분야 자격증 가점 부여- 일반직과 동일하게 워드, 컴활 자격증에 대한 가점 인정ㅇ 상훈별 차별 개선 : 기능직도 훈격이 높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여건 개선ㅇ 감사, 인사 등 주요업무담당자로 기능직 배치ㅇ 기능직을 일반직으로의 전환 추진 등【향후추진사항】ㅇ 주제발표 안건에 대해 기능직분야는 서울시청직협, 기술직은 대전시청직협을 중심으로 행정자치부에 전달, 전담팀에 의한 지속적인 관철 요구ㅇ 불합리한 건에 대해서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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