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광화문일대 침수피해가 면박이가 서울시장볼때
청계천주변 재개발 아파트 분양가 올려 이익금 나눠가지려했는지
서울동서간 교통소통위해 수천억들여 만든 청계고가가 미관해친다 철거해
교통지옥만들어 비난이일자 차량번호순 진입허가제만들고

수많은 청계천 영세상인 내쫏아 생계곤란 자살자 많이만들고
서울시예산으로 아파트입구와 일부는 내부까지 아스팔트깔아준 특혜공사와

청계천을 하천기능이 아닌 미관위해 지하수퍼올리고 수질정화로
인공호수기능처럼 만들고 배수로를 마포등 세군데 물줄기를 청계천에 집중시켜
작년 추석때와 현재 광화문일대가 비가많이오면 물이 못빠져 침수피해만들었다고
전문가 의견으로 밝혀졌으며 관리비용도 매년 130억이상 낭비하는데

수천배 넓은 4대강 관리비로도 매년 수조원낭비한다는데
국민90%가 반대하는 멀쩡한 4대강을 파괴하는공사로 처음엔 20조공사라고 사기치곤
친한건설사와 공사비 마구부풀리는둥 공사비빼돌려 40조가까이 공사비잡아놓고
골재채취도 빼돌리고 친인척 땅사놓은곳 카지노 배띄우려고 바닥 깊이파 유속이 빨라져

빠른유속으로 요번 홍수에 다리붕괴와 콘크리트 보와 강변유실과 깊이판곳 침전물 쌓여
재공사비로 20조가령 또 퍼부어여한다니 기가막힐일로
광화문일대 가로수 다잘라내고 콘크리트로 뒤덮어 물이 더못빠지게한 오세훈과 책임을져야할것이며
군사독재처럼 언론방송장악해 4대강피해와 청계천 착오공사로인한 피해는 보도못하게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