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연합 국감본부장 이성운입니다.

국회 진선미의원(민주당, 비례대표)실에서 안전행정부를 경유하여 요구한 비영리단체 예산지원현황 등 6건은 지방고유사무이므로 제출을 거부하기 위해 안행부에 붙임과 같이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안행부에 우리의 뜻을 밝히고 의원실과 직접상대하여 대응할 계획이오니 각 시도에서는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