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행부 재정정책과를 통해 4명의 의원(최재천, 박성효, 강은희, 유대운)실에서 국감자료를 요구하였습니다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부처를 경유하여 편법적으로 자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 각 시도에서는 일차적으로 당해 부처에 국회에서 직접 시도로 국감자료르 요구하여줄것을 주장하고

자료제출을 거부하셔야 합니다.

중앙부처의 권위와 협박에 못이겨 제출하게 되면 향후 거부하기 힘든 무수한 자료요구가 계속될 것이며 그 피해는

대국민 서비스에 전념해야 할 우리 조합원과 동료들이 자료작성에 매달리며 대국민 서비스는 물건너 가고 모든 피해가

최종적으로는 국민들에게 돌아갑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국회의원들의 불법 행태의 개선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역연합 국감본부장 이성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