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의원실 변진석 비서관과 통화결과 자치단체장이 고유사무임으로 제출을 거부하겠다고 하면 수용하겠다고 답해왔습니다.

매년 국감때마다 반복되는 국감법위반여부와 자료제출 거부 실랑이는 국회에서 자치단체에 대한 국감이 없어지기까지는 지속될 것 같습니다.

건건이 각개전투를 통해 해결해야만 하는  국회의 행태... 지겹기도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이라면 끝까지 해야 하겠습니다. 위원장님들께서도 함께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