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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2-03   조회수 : 5031
광역노조연맹위원장 연대사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 : 광역노조연맹 위원장 연대사.hwp (12,800 bytes / 0 down), 
 

강원도공무원노조 제4기 출범식 연대사

2010.  1.  29(金) 17:00


반갑습니다 ! “광역연맹 위원장”박상조입니다.

먼저, 강원도청 제4기 공무원노조의 힘찬 출범과 최종훈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날, 강기창 부지사님과, 이준연 부의장님께서 함께 해주시어 광역연합과 연맹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광역연합의 든든한 동지인 전국시도 노조위원장님들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해 12월 위원장 선거때, 김용준 경기도위원장과 함께 도청 실과를 순회하며 최 위원장 선거유세를 다닌 때가 기억이 납니다.

역시, 강원도청 공무원노조는 그동안 10년이상 정책연대를 해오고 있는 16개시도의 광역연합 대표를 2명이나 배출한 역량있는 노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종훈 위원장도 지난 2년 동안 연합대표로서의 역할을 너무도 열정적으로 잘해오셨고, 그 결과 지난 선거때, 97%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강원도청 노조를 더욱 든든한 반석위에 올려놓고, 나아가 광역 연합대표로서의 역할을 더 멋지게 수행해 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잠시, 지난 우리 공무원노조의 10년사를 돌아보면, 두 번의 큰 사건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2004년 11월 공무원노조특별법에 반대하여 결행한 총파업이고, 또 하나는 시국선언을 시도한 3개 통합공무원 노조가 민주노총에 가입한 일이 아니가 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두 사건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 결과 정부의 대규모의 징계가 뒤따랐었고, 또 하나는 여론이 공무원노조를 완전히 외면했다는 것입니다. 물론,“동기가 순수하면 결과를 묻지말고 행하라“는 말도 있지만 그렇다고 지금와서 잘잘못을 논하자는 말이 아니라, 그래도 적어도, 공무원노조라면 자기잇속만 챙기는 민간노조와는 좀 차별화해서 보다 더 전략적으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행안부가 공무원노조를 칭찬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노사정의 사회적 합의안인 공무원연금 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은 바로 공무원노조의 역할과 노력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행안부 조윤명 인사실장도 몇 번이고 감사를 표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공무원노조가 행안부 입맛에 따라 활동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앞으로, 점점 우리 공무원노조를 손안에 움켜쥐려고만 하는 거대한 공룡조직같은 행안부의 안일한 행태에 우리 공무원노조 모든 단체들 이 서로 머리를 맞대어,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보다 더 절실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결국, 정부와의 교섭과 만남에서, 설득력 있는 논리전개와 여론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약자인 공무원노조만 피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전략을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고, 더욱더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공무원노조가, 지난 날의 뼈아픈 사건들을 교훈삼아, 힘찬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향후 대한민국 공직사회의 표준을 세우고 해답이 되도록 우리 광역연맹이 더 앞장서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한번, 강원도청 제4기 공무원노조의 힘찬출범과 최종훈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불어 강원도의 희망! 평창 동계올림핌이 꼭 유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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