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역사를 쓰다. 18년간의 대장정...

최근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대한 우려와 비판 그리고 한편에서는 옹호의 목소리들이 언론을 가득메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역사속에서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민족문제연구소에서 편찬한 친일인명사전을 비치하였습니다.

관심있는 조합원들의 열독을 기대합니다.

노조위원장 이성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