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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6-09   조회수 : 2075
공무원소식 2011.6.9(목)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 :

 “소방 공무원도 국가직으로 바꿔주세요”


2011-06-09 09:10



제주,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서 소방공무원의 수당과 관련된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현재 광역지자체 소속인 소방 공무원의 신분을 국가직 공무원으로 바꿔달라는 움직임이 일선 소방관들 사이서 일고 있다.


퇴역ㆍ현역 소방관들의 모임인 전국소방발전협의회(소발협)는 지난 1일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신분을 광역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하길 바라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일 동안 394명의 전ㆍ현직 소방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국가직 전환을 요구하는 사람이 369명(93.6%)로 지방직으로 유지를 원하는 사람(25명)에 비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소발협의 관계자는 “소방공무원들은 중앙과 지방으로 이원화돼, 소방방재청 소속 공무원들은 국가직으로 근무하지만 일선 소방관들은 광역자치단체 소속으로 돼 있다”며 “이러다 보니 지자체의 예산이 열악한 경우 소방공무원에 대한 처우가 낮고 인력ㆍ장비의 충원이 어려워 신분 전환에 대한 열망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한 지방세인 소방공동시설세는 목적세로 만들어진 세금이지만 이중 25%만 소방시설에 투자될뿐, 나머지는 딴 곳으로 새나가면서 소방장비 및 인력충원을 방해하고 있다며 소방공동시설세 역시 국세로 전환해 소방시설에만 투자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선 소방서에서도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신분전환에 대한 열망이 뜨겁다. 경기도에서 근무하는 한 일선 소방관은 “경기도에서 공무원 총 정원제를 실시하면서 소방공무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일반 공무원의 숫자를 줄여야 하는 등 문제가 많다”며 “같은 민생을 담당하는 경찰의 경우 국가직이라 필요하면 충원이 가능하지만 소방공무원은 이런 총정원제에 묶여 인력충원이 어렵다”고 말했다.


종로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한 소방관은 “소방공무원은 화재가 발생하면 자기 관내가 아니라도 지원출동을 해야 하는데, 광역지방직으로 나뉘다보니 시ㆍ도 경계 등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지휘체계에 혼선이 오는 경우도 있다”며 “국가직으로 신분이 전환되면 이러한 혼란이 많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재현ㆍ박병국 기자 @madpen100>





간부공무원 청렴도 향상 교육

경남도, 오늘 사무관급 이상 350명 대상


경남도는 공무원의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의식 사회저변 확산을 위해 도청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 350명을 대상으로 9일 도청 별관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경남도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0년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청렴도조사도 7계단 상승(9위)한데 이어 올해에도 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이 하위직 공무원 위주로만 실시돼 왔으며, 조직의 청렴문화는 간부들의 솔선수범에 달려있다는 김두관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날 특별강사로 초청된 국민권익위원회 양종삼 청렴조사평가과장은 2시간에 걸쳐 「공직자의 청렴성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란 주제로 강의하게 된다. 이승원 기자





건강 되찾고 건강 기증한 공무원 화제



만성신부전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장기를 기증한 현직 공무원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자신의 장기를 기증한 주인공은 경남교육청 교육재정과에 재직 중인 김기룡 주무관(41)

올해로 15년째 교육공무원 생활을 하고있는 김 주무관은, 최근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를 통해 대상자로 통보받았으며 8일 서울 S병원에서 신장이식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김기룡 주무관이 장기기증을 결심하게 된 까닭은 자신의 건강을 되찾아서 부터다. 지난 2년간 꾸준하게 걷기 운동과 자전거 타기 등을 해 체중을 무려 20㎏을 감량해 건강을 되찾은 그는 이때, 다른 사람의 건강을 위해 자신의 장기를 나누기로 결심했던 것.

교육재정과 관계자는 "김기룡 사무관은 직장에서도 성실하면서도 항상 남을 배려해 '모범 공무원'으로 통한다"며 "그의 장기 기증으로 공무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장기기증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287 -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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